이동식 주택 세컨드 하우스로 손색이 없이 사용 중
ㅈ
나름 가꾸어 놓은 잔디 정원입니다
앞 마당에 잔디가 제법 어울리네요 (캔터키블루그라스)
감나무 사이에 텃밭으로 간작하고 있어요
원앙및 조류 사육장
퇴직후 귀촌을 꿈 꾸며 틈틈히 준비해 놓은 결과물입니다
이제는 주말에 가족들과 야외에서 삼겹살 파티 할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
이제껏 준비를 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고 생각 나는 데로 일을 하다보니
같은일을 몇 번씩 반복해야 하는일도 있었고 지었다 부셨다를 반복하고
생각과 마음데로 되질 않네요.
잔디를 양잔디를 깔아놓으니 거의 4계절 푸르룸은 좋은데 관리하기가 힘드네요
(한겨울 잠깐은 푸르지 않아요 1.2월)
하절기에는 죄소 2주에 한번 예초를 해 주어야 해요
국산 금잔디는 연 2 ~3회면 충분한데
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 해야할 사항입니다
'그룹명 > 귀촌을 준비하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동영상 (0) | 2018.11.15 |
---|---|
작은 쉼터의 가을풍경 (0) | 2018.11.15 |
사랑이라 부르고 직업은 지킴이 입니다 (0) | 2018.02.27 |
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즈음에 (0) | 2017.12.29 |
농장지킴이 풍산이들 (0) | 2017.12.10 |